[내돈내산] 부암동 카페 카페.라라 후기:아이스 아메리카노&?????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 근처 카페 찾은 이야기 적어볼게요 ㅎㅎ

카페.라라는 특이하게 입구가 보이기 전부터 메뉴판이 반겨줬습니다 ㅎㅎ

메뉴도 나름 다양하고 가격도 착해요~

 

 

코너 돌면 바로 입구가 나오는데

입구에서부터 바로 안이 다 보였습니다.

일단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작은 카페였고 좌석 수는 많은 편이 아니였습니다.

 

 

작은 카페라도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 너무 이쁘지요?

손님도 많이 없어서 조용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답니다.

작은 카페라서 카공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거 같아요 ㅠㅠ

 

 

구움 디저트도 판매하시는 듯했는데 제가 갔을 때는 남아있는 게 없었어요 ㅠㅠ

 

 

카페.라라는 공기청정기도 설치되어 있어서 쾌적한 공간을 유지해주고 있었습니다.

커피 원두 정보도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아아랑 나머지 한 음료가 뭔지 기억이 안 나요 ㅠ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쏘쏘! 특별한 건 없었고요.

옆에 이름 모를 음료는 아인슈페너 느낌 나면서 비엔나커피처럼 고소한 그런 음료였어요.

특히 크림이 달달하고 부드러운 게 괜찮았습니다~

 

 

여기까지 부암동 카페 카페.라라 후기였습니다~

카페 라라가.... 다음 지도에서는 안 떠서 네이버 지도로 대신하겠습니다 ㅎㅎ

https://naver.me/GK5SdYBV

카페.라라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