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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한국)/한국 달달한 맛

[내돈내산]김해 더 세하: 초코스콘 & 아메리카노

by LEE2021 2023. 5. 20.

안녕하세요~ 오늘은 엄마를 기다리며 잠시 갔던 카페 김해 더 세하 후기 적어볼게요. 힐링하기 너무 좋은 카페였던 거 같아요. 그럼 후기 시작해 볼게요~

 

 

 

새하얀 건물이 바로 김해 더 세하입니다. 깔끔한 건물이  사람을 이끄는 거 같아요.

 

 

 

 

김해 더 세하는 10:29분부터 21:30분까지 매일 영업한다고 합니다. 반려동물 흡연 금지 구역입니다! 

 

 

 

 

딱 들어서면 층 안내가 보입니다. 김해 더 세하는 총 3층까지 있습니다. 저는 3층까지는 가보지는 않고 1층에만 있었답니다.

 

 

 

 

계산대 쪽으로 가면 이렇게 베이커리들이 쭉 늘어져 있고 판매하시고 계시는 원두들이 보입니다. 디저트 너무 맛있어 보이고 하나하나 이쁘더라고요.

 

 

 

 

김해  더 세하 메뉴판입니다. 커피 아닌 메뉴들도 제법 충분하게 있었고 커피도 원두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나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가격이 착하지 않다는 점이 참.. 아쉽네요 ㅠㅠ

 

 

 

 

옆에 보이는 이 딸기 케이크나 너무 맛있어 보이고 이뻐서 한 장 컷 해봤습니다. 달달하니 맛있을 거 같았는데... 가격 때문에 패스했답니다 ㅠㅠ

 

 

 

 

김해 더 세하 좌석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좌석이 많은 편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딱 봐도 공부하기 힘들어 보였어요 ㅠㅠ

아무래도 노트북이나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카페를 추천드립니다.

 

 

 

 

화장실 분위기 너무 이쁘죠? 김해 더 세하는 꼭 날 좋을 때 가세요! 이 감성이 너무 이뻐요!!

 

 

 

 

그저 창문일 뿐인데 한 폭의 그림 같죠? 이렇게 카페 둘러보면서 힐링을 참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계산대 옆에 이렇게 일인석이 있는데 저는 여기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뷰가 너무 좋죠 ㅠㅠ 숲 속에 와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에요~

 

 

 

 

뷰가 너무 이뻐서 요리저리 한번 찰칵찰칵 찍어봤습니다.

 

 

 

 

김해 더 세하의 더 베이식 블랜드입니다. 견과류 꿀 초콜릿 맛이 난다고 합니다. 제일 안 신 거긴 한데.... 신 맛을 싫어해서 그런가 이 커피가 좀 시다고 느껴졌어요.

 

 

 

 

초코 스콘입니다. 비건이라고 했던 게 어렴풋이 기억나는 거 같아요!  나름 퍽퍽하지 않고  많이 달지 않은 게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김해 더 세하 카페 후기였습니다. 다음에도 이쁜 카페 후기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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