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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목장 카페: 제주도 목장 카페 드르쿰다

LEE2021 2021. 6. 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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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 2번째 날 제주도 목장 카페 드르쿰다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음식 이야기보다는 카페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싶어서 이 카테고리에 적게 되었습니다 ㅎㅎ

제주도 드르쿰다에 다와갈때쯤 저렇게 건물이 크게 빼꼼 하더라고요.
역시 제주도는 초록초록하고 깨끗한 환경을 가져서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비록 버스를 타고 갔지만 차로 이동하신 분들은 주차 걱정은 없으실 거 같았어요!

입구부터 이렇게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차도 많더라구요;;;;

카페가 엄청 넓죠.
여기 다 돌아보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았어요 ㅎㅎ
넓어서 할 것도 사진 찍을 곳도 구경할 곳도 많았어요.

장난감이나 기념품들도 팔고 있었어요 ㅎㅎ

이렇게 승마를 위해 승마복 탈의 실도 있었고 조용히 계시고 싶으신 분은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계시더라고요 ㅎㅎ

여기는 염소들 먹이 주는 곳입니다.
먹이 받아먹으려고 저렇게....;; 서 있더라고요;;;;

양과 말도 있었는데 솔직히 이야기하면 동물들 상태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어요ㅠㅠ
양은 털이 무거워서 눈을 가리거나 걷기 힘들어 보였고 말들은 저렇게 좁은데 몰려 있었고 냄새도 심했었어요.
제가 왔을 당시에만 이러고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승마하러 왔는데
마음이 사라져서 그냥 보고만 나왔습니다. 보고 있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루프탑 쪽으로 가니 아기 고양이들이랑 어미 고양이들이 있었어요.
너무 귀엽고 사람은 이미 익숙해서 그런지 거부감 없어서 만져도 보고 왔어요.
고양이 젤리가 너무나도 탐나더라고요 ㅎㅎ
저희가 고양이 보러 가니 애기들이 있었는데 고양이 물먹고 밥 먹는데 막 들어 올리고 꼬리 잡고
옆에 부모님들은 그냥 보고만 있고..... 흠.... 솔직히 동물 좋아하는 저로서는
달가운 상황은 아니었어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조용히 커피 마시기는 좀 힘든 곳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조용한 곳도 있었지만 어린이들과 가족단위가 많았고 유명하다 보니 사람도 많았어요.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이쁜 사진 많이 건지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제주도 목장 카페 드르쿰다에 재방문하지는 않을 거 같네요.
솔직히 제주도 목장 카페라고는 하지만 동물들의 배려가 너무 없어 보였어요;;;;

https://place.map.kakao.com/1176884672

목장카페드르쿰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2873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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