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오랜만에 KFC: 맥앤치즈볼&징거더블다운맥스세트&트위스터 박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KFC에서 저녁을 먹게 됐어요!

2018년 이후로 처음이네요 ㅎㅎ

맨날 저는 닭껍질 튀김만 먹었었거든요.

시키고 보니 한가득이네요 ㅎㅎ

KFC 치킨 아시죠?

겉은 바삭 안은 촉촉하게 너무 맛있었고

감자튀김은 맘터 감자튀김이랑 비슷한 맛이 나더라고요 ㅎㅎ

맥 앤 치즈볼입니다.

엄청 바삭하고 치즈가 쫙쫙 늘어나서 너무 제 스타일이었어요~

치즈 너무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 kfc 최애 사이드가 될 거 같아요 ><

신기하게 싸여서 나왔던 트위스터입니다.

트위스터 안에 소스와 야채 조금 그리고 치킨이 들어있었고

느끼하지 않으면서 무난한 랩이었습니다.

징거 더블 다운 맥스 버거입니다.

흠... 혈관 막힐 거 같은 버거네요....

안에 베이컨에 치즈, 통살 치킨이 아래위로 버거 빵 대신 있고 안에 해쉬브라운이 있었던 거 같았어요.

남자 친구는 이런 걸 참... 잘 먹더라고요...

맛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안 먹을 거 같아요....

https://www.kfckorea.com/delivery/detail/2274474

영양성분과 더 자세한 제품 설명은 이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s://place.map.kakao.com/10880869

KFC 창원상남동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