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해운대에 놀러갔다가 맛있다는 텐동집에 밥먹으러갔는데 웨이팅이 너무
오래 걸려서 바로 근처 하지커피라는 카페에
잠시 들러 기다렸답니다.
카페에도 나름 손님들이 많았답니다!
역시 부산 해운대~
음료 종류도 나름 다양합니다.
아메리카노 3000원 이면
나름 가격도 괜찮은 편이지요?
이쁘고 맛있는 스콘들도 잔뜩 있었답니다.
저희는 밥먹으러 가야해서 간단하게 아메리카노와 플레인 요거트 정도로 마셨습니다.
영수증 인증입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의자가 공부하거나 오래앉아있기엔
적당하지 않은 듯 했어요...
딱 정말 한 두시간 얘기만 할만한 카페에요~
아메리카노와 플레인 요거트 입니다.
카페의 브랜드를 잘 살린 컵에 담겨 나오더라구요!
플레인 요거트는 쉬원하고 달달하게
요거트 맛을 잘 살렸고
아메리카노는 신맛이 나는 커피 였던거 같아요.
벽에 그림들도 붙어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카페였어요~
부산 해운대 가게 되시면
한번 쯤 들려볼만한 곳 같아요~
https://place.map.kakao.com/m/9997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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