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카페1 내돈내산 부산역 카페 비꼴로 후기: 아메리카노&라떼 부산역에 마가만두 먹으러 간 길에 비꼴로라는 카페를 발견하게 되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건물도 독특하고 조용한 게 노트북 작업하기도 좋아 보이고 해서 후기 한번 적어봐요~ 저처럼 I 성향이 강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럼 자세한 후기 들어가 볼까요? 여기가 바로 부산역 카페 비꼴로입니다. 이쁘죠? 비꼴로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건물인 거 같네요. 옆에도 재밌어 보이는 카페인 거 같은 건물이 있었는데 '왜'라는 간판이 정말 인상 다음번에 가게 되면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가죽공방과 카페가 같이 있는 곳이더라고요! 유리 벽 너머로 가죽을 만지고 계시는 사장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역 카페 비꼴로는 11시 오픈 저녁 7시 마감입니다!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해주세요. 비꼴로는 행복학습 .. 2023.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