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발츠발트1 [내돈내산] 부산 민락동 카페 슈발츠 발트: 아아&블루베리 크럼블 어우... 카카오 데이터센터가 난리가 나버리니 블로그 조회수가 바닥이 나버렸다;;; 좀 허탈하다 ㅠㅠ 그래도 원래 올리려고 했던 슈발츠 발트 적어보려고 한다! . . . 물론 내가 선택해서 간 건 아니지만 카페 이름부터가 독일 갬성이다. 슈발츠 발트.... 허헣 모르겠다;;; 간판이다. 입구가 저기 있다는 걸 알려주려는 걸까... 그렇겠지.. 그래도 독일 감성 좋아하시는 분들껜 추천드리고 싶은 포토 스팟이다. 입구부터가 뭔가 유럽풍이 난다. 무채색의 느낌이 가득해서 그런가 더욱 독일을 연상케 한다. 그래도 소소한 이쁨이 있는 카페가 바로 슈발츠 발트다. 기본적으로 슈발츠 발트 컨셉 자체가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임을 강조하고 있다. 즉 슈발츠 발트는 어린 친구들이 오기는 힘들 거 같다:: 안 그래도 슈발츠 .. 2022.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