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먹은] 부산대 에그타르트 맛집 후기: 에타리(ETALEE)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대 근처 에그타르트 찐 맛집 후기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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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외부

 

외부 인테리어도 이쁜 에타리 입니다.

골목 안에 있어서 아기자기한 느낌도 들고 이렇게 햇살 비칠 때는 야외에 앉아 먹는 것도 참 좋을 거 같아요 ><

 

 

내부는 작은편은 아니지만 워낙 인기 많은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테이블이 모지라 보이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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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에그타르트 종류는 다양하게 여러 가지 많았어요~

저는 에그타르트 종류가 이렇게 많은건 첨이었답니다!!

가격은 3000원~3800원 선이었고 상자 구매 시 할인도 들어간답니다~

 

 

당연히 음료 메뉴도 빼놓을 수 없겠죠?

커피부터 카페인 없는 음료들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누구랑 와도 문제없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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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저는 에타리의 에그타르트 총 4개 구매해서 요런 이쁜 노랑노랑 박스에 포장해주셨어요><

 

 

맛은 위에 왼쪽 부터 말차, 초코, 소보루 그리고 플레인 에그타르트를 구매했고

포장도 너무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거 같았어요.

 

 

사진은 비록 두가지 밖에 없지만 맛은 다 보았고 한마디 딱 적어보자면 simple is the best!

특히 초콜릿은 살짝 이게 초콜릿인가? 싶을 정도로 맛이 약했고 말차도 치즈와 좀 겉도는 느낌이 들었었어요 ㅠㅠ

소보루는 그나마 괜찮은 편이었는데 그래도 플레인이 더 맛있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모든 에그타르트의 반죽 부분이 진짜 바삭한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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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맛들은 좀 아쉬웠지만 플레인 에그타르트 만큼은

정말 찐으로 맛있었던 에타리의 에그타르트 추천드립니다~

 

https://place.map.kakao.com/m/1699092047

에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