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할리스 신상 케이크 디저트 후기: 초코릿 휘낭시에&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

오랜만에 할리스 리뷰 들고 오는 거 같아요 ㅎㅎ

전에는 할리스 자주 갔는데 요새는 잘 안 가게 돼서 그런가;; 글이 잘 안 올라오죠?

그래서 오늘은 할리스 신상 케이크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케이크와 할리스 초콜릿 휘낭시에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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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디저트에 포커스 맞춰보겠습니다!

전 할리스 레드 등급이라 쿠폰을 짱짱하게 매달 받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에 케이크며 할리스 초콜릿 휘낭시에며 커피며 알뜰하게 쿠폰 써서 구매했답니다.

매번 같이 간 사람들이 놀라는 쿠폰의 효과 ㄷㄷ

 

 

제일 먼저 할리스 초콜릿 휘낭시에 입니다.

가격은 2300원에 칼로리는 160입니다.

저렇게 고급지게 할리스 스티커를 붙여서 이쁘게 포장된 상태로 주셨어요.

할리스 초콜릿 휘낭시에는 초콜릿 조각들이 위에 콕콕 박혀있었기에 씹는 맛도 있었던 거 같아요!

초코맛도 나름대로 좋았고 할리스 초콜릿 휘낭시에 무난 무난한 맛으로 괜찮은 거 같아요.

 

 

이번에는 할리스 바닐라딜라이트 케이크입니다.

가격은 5800원에 칼로리는 538입니다. ㄷㄷㄷㄷ

할리스의 할리스 바닐라딜라이트 음료를 갸또 스타일로 변형한 거라고 하네요.

커피 향을 머금은 갸또 시트에 바닐라딜라이트 슈, 밀크 슈 그리고

맨 위에는 바닐라 딜라이트 생크림이 올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먹을 때 부드러웠고 커피 향이 진하게 나는 편이었고 제 입맛에는 단 편이었지만

케이크 치고는 엄청 단편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할리스 바닐라딜라이트 케이크 그리고 할리스 초콜릿 휘낭시에를 먹고 적어봤습니다!

할리스 신상 케이크 할리스 방문하실 일 있으시면 한번 드셔 보세요 ㅎㅎ